국가대표 공격수 오세훈, 日 시미즈→마치다 완전 이적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세훈(25)이 일본 J1리그 마치다 젤비아로 완전 이적했다. 마치다는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시미즈 S-펄스에서 임대로 온 한국 대표팀 공격수 오세훈을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오세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