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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a-young’s 10 goals’ Busan Facilities Corporation, Incheon City Hall wreaked havoc 4 consecutive wins in handball league


Busan Facilities Corporation players in the backcourt after scoring in a game against Incheon City Hall on the 10th.

Busan Facilities Corporation won 4 consecutive wins on New Year’s Day, laying the foundation for a leap forward to the mid-level of the Handball H League.Busan Facilities Corporation, led by coach Kang Jae-won, won 32-22 against Incheon City Hall in the second round of the Shinhan SOL Pay 2023-2024 Handball H League Women’s Division held at the SK Handball Stadium in Songpa-gu, Seoul on the 10th.

Busan Facilities Corporation, which has recently won four consecutive games, maintained 5th place with 5 wins and 6 losses (10 points).There is a 3-point gap with 4th place Samcheok City Hall (6 wins, 1 draw, 4 losses, 13 points), which can advance to the postseason.Dayoung Kim, who was selected by the Busan Facility Corporation as the third overall pick in the 2020 rookie draft, scored 10 goals alone, and foreign player duo Joana (8 goals) and Alina (5 goals) combined for 13 goals. Incheon City Hall, which played hard with Lim Seo-young scoring 7 goals, 슬롯게이밍 recently fell into a swamp of 5 consecutive lo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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